
소금이네 고양이 아리(ARi)
솜덩어리 같기도 하고 부엉이 같기도 하고
양은 냄비에서 올라오는 김~ 옛날 같으면 저녀석이 앉아 있는 곳이 부뚜막이었을 것이다.
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.
평범하지만
그녀는 판타지 같은 마음을 가진것 같다.
그녀집의 장롱문을 열고 들어가면
다른 세계로 통할 것 같다.
그럼~ 아리는 길잡이인가?
솜덩어리 같기도 하고 부엉이 같기도 하고
양은 냄비에서 올라오는 김~ 옛날 같으면 저녀석이 앉아 있는 곳이 부뚜막이었을 것이다.
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.
평범하지만
그녀는 판타지 같은 마음을 가진것 같다.
그녀집의 장롱문을 열고 들어가면
다른 세계로 통할 것 같다.
그럼~ 아리는 길잡이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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